배운 것: Domain-driven design. 전조직이 공통된 목표를 위해 보편언어를 사용하는것은 중요하다. 구현과 학습이 선순환을 그려야 기술부채를 잘 청산할 수 있다.

아쉬운 점: 개념적인 설명은 이해했으나, 실제 과제를 작성할 때에는 다소 모호한 부분들이 존재한다. DDD관련 다양한 자료들이 시중에 많이 있으니, 구입해서 학습해보도록 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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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nibako.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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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zenibako.lee

backend engineer, JS, Node, A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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